일본의 극우 혐한 기업 DHC가 요즘 미친듯한 망언을 일삼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불매의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다. DHC는 화장품 판매를 위주로 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기초화장품의 통신판매 위주로 사업을 키웠으며 일본 내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 화장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에는 2002년 4월에 DHC Korea Inc. 를 설립하며 진출했다. 하지만 극우 혐한 마인드를 가진 이 기업이 어떻게 한국에서 장사 할 생각을 가지게 됐는지, 장사 할 생각이 있는건지는 정말 의문이다. DHC는 유니클로보다 훨씬 이전부터 대놓고 혐한 기업이었는데 이번 일본 불매운동 시 조용~하게 숨죽이고 있다가 JTBC의 보도로 DHC의 실체가 알려지며 불매를 넘어 퇴출 대상이 되어버렸다. 한국에서 연매출 ..
H.O.T 강타의 1일 2열애설이 최근 화제인데, 첫 열애설의 '우주안' 이후 배우 '정유미' 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다리설이란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강타가 인스타그램에 우주안과의 키스 영상을 잘못 올렸다고 해명하면서 왜 잘못 올린 영상에 럽스타그램 해시태그까지 달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져가고 있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강타는 두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인 정유미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업계 풍문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는 2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인 소개로 만나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호감이 사르르 생겨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 직후 양측에서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고... 역시나 흔한 레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