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와서 화제다. 그 이후엔 우주안의 SNS에 장문의 반박글까지 나온 상태다. 대략 6개월 간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 사람이 일찍 자겠다고 했는데... 몰래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됐다??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다?? -> H.O.T?? 그 사람이 어제, 오늘 실검에 떠있었고... 그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는 이야기다. 과거 오정연의 3년 전 기사를 보면 강타가 이상형과는 다른 차원이며 성역 같은 존재라고까지 언급한적이 있다. 그렇다면 실검에 올라와있던 사람은? 강타, 우주안?? 아무래도 오정연은 강타와 우주안을 저격하는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다음과 같은 글을 추가..
H.O.T 강타의 1일 2열애설이 최근 화제인데, 첫 열애설의 '우주안' 이후 배우 '정유미' 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다리설이란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강타가 인스타그램에 우주안과의 키스 영상을 잘못 올렸다고 해명하면서 왜 잘못 올린 영상에 럽스타그램 해시태그까지 달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져가고 있다.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강타는 두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인 정유미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업계 풍문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는 2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인 소개로 만나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호감이 사르르 생겨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 직후 양측에서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고... 역시나 흔한 레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