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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배우 김기범과의 동거 시절 에피소드를 TV에 출연해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에서 김희철과 김기범이 추억 이야기를 나눴다.

 

김기범은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소개팅은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김기범은 과거 슈퍼주니어의 멤버였으며 2007년 슈퍼주니어 정규 2집때까지만 해도 아이돌 그룹 멤버로 열심히 활동을 했었다.

연기자의 노선을 걷고 있어서 과거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 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슈퍼주니어 3집부터는 공연에 전면 불참, 4집부터는 아예 모든 슈퍼주니어 활동에서 배제되었다.

기범의 목표는 오로지 배우. 그로 인해 예정대로의 행보를 걷고 있는 것이라 3집부터 잠정적인 탈퇴 수순을 밟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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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오랜만에 출연한 기범을 보고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 라며 말잇못...

 

오랜만에 인사한 둘은 "진짜 오랜만이다!" 라며 대화를 나눴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 오랜만에 만난 둘은 과거를 회상하기도.

 

오랜만에 만난 김기범과 김희철은 과거 얘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김희철은 "김기범과 함께 살 때, 나는 맨날 나이트를 다녔는데 김기범은 숙소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했고 술이 떡이되어 돌아온 나에게 해장라면을 아주 기가 맥히게 끓여줬었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썸녀들에게 "우리 기범이좀 잘 챙겨줘잉~", "우리 기범이는용~ 말수도 없고 내성적이지만 항상 진실해용~" 이런 말들을 하며 기범이를 챙겨주기 위한 말빨 스킬을 작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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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1+1 에서는 연예계 솔로남들이 출연해서 썸녀와 서로 매력발산의 시간을 갖고 각자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며 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기범은 빵순이 김시경에게 호감을 보였고, 서로 챙겨주며 알콩달콩 아주 지지고 볶고 눈꼴시렵게 아주 기냥...

 

썸텐트에서는 속마음을 공개.

 

썸남으로는 권혁수, 천둥, 이진호, 김기범이 출연.

 

김기범은 여자 친구에게 주고 싶은 ‘최애템’으로 헤드폰을 선택했다. 김시경과 이아인이 헤드폰을 선택해 세 사람이 데이트를 해야했다. 김기범과 김시경은 이아인은 신경도 쓰지 않고 서로에 집중하며 공감대를 쌓았다.

 

 

김기범은 썸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눈치 없는 모습에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김기범은 "여자가 화장을 했는데 쌩얼이라고 우길 때 심쿵한다" 는 정보를 얻은 썸녀가 "저 쌩얼이에요~~데헷~" 이라고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지만 그걸 눈치 못채네.. 아우...

 

이어진 3분 미팅에서 김기범은 김시경과 속마음 토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시경이 물은 건 마지막 연애에 대한 것. 

김기범은 “내 마지막 연애는 2017년 겨울이다. 그때 연애하면서 진지하게 만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대폰도 없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금은 새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메신저도 깔았다고. 그런 김기범에 김시경도 이아인도 적극적인 구애를 폈다.

 

김기범은 2019년 기준 한국나이로 33세이다. 198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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